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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여성의원 "대통령 누드? 여성혐오 사과하고 즉시 전시 철회하라"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국민의당 소속 여성 국회의원들이 24일 박근혜 대통령의 나체를 표현한 그림이 국회에서 전시된 것과 관련해 “여성 정치인 혐오가 담긴 작품 전시를 철회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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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표창원 저격 “‘더러운 잠’을 걸다니, 집에서 애들은 어떻게 키울까”
[사진 김진태 의원 페이스북 캡처]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풍자 그림 ‘더러운 잠’과 관련해 블랙리스트를 언급했다.24일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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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나체 그림에 표창원…"판단은 여러분의 몫"
국회 의원회관 전시회 `곧, Bye! 전`에 출품된 `더러운 잠` 그림.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러운 잠' 그림 논란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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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잠' 표창원 윤리심판원 회부…美 트럼프 나체상은 2500만원에 판매
왼쪽부터 `더러운 잠`, 도널드트럼프 나체상, 힐러리 나체상. [사진 트위터 캡처, 뉴욕데일리뉴스 인터넷판 캡처]박근혜 대통령 풍자 누드화 '더러운 잠'이 전시된 '곧,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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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나체 그림에 '뿔난' 여성의원들…표창원 윤리위 제소
국회 `곧, Bye! 전`에 전시된 박근혜 대통령 풍자화 `더러운 잠`.새누리당과 바른정당 소속 여성 국회의원들이 24일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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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朴대통령 나체 풍자 그림' 표창원 윤리심판원 회부
더불어민주당이 24일 표창원 의원이 주최한 전시회에 박근혜 대통령의 나체 패러디 그림이 전시된 것과 관련해 표 의원을 윤리심판원에 회부하기로 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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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나체 '더러운 잠' 그림…표창원에 '십자포화'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달 말까지 열리는 ‘곧, BYE! 展’에 출품된 ‘더러운 잠’.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박근혜 대통령을 나체로 묘사한 그림이 전시돼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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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박 대통령 나체그림, 대단히 민망하고 유감…정치에선 품격과 절제 중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누드그림이 국회에 전시된 것은 대단히 민망하고 유감스런 일”이라며 “정치에서는 품격과 절제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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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나체 박근혜' 작가 처벌? 오히려 그림 널리 알려야"
박근혜 대통령의 나체 그림이 논란이 되자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나도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지만 '박근혜 나체' 그림은 금도를 넘어섰다"고 말했다.하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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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회관에 ‘박 대통령 나체’ 그림 논란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달 말까지 열리는 ‘곧, BYE! 展’에 출품된 ‘더러운 잠’.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실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시국비판 풍자 전시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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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원회관에 ‘나체 박근혜’ 등장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달 말까지 열리는 ‘곧, BYE! 展’에 출품된 ‘더러운 잠’.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박근혜 대통령 나체 상태로 묘사한 그림이 전시돼 논란이 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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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억 비자금설' 밝혀져 재계 필독서 … 연예인 X파일로 된서리
찌라시라는 게 그렇다. 팩트와 루머 사이에 있다. 겉으론 그럴 듯하다. 하지만 진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 어떤 경우엔 사람을 죽게 만들 정도로 치명적이다. 요즘엔 SN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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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춘추관 깜짝방문 "박 대통령, 환한 모습 많이 찍어달라
[사진=허진 기자] [사진=허진 기자]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이 5일 청와대 기자실(춘추관)을 깜짝 방문했다. 청와대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한 사진공모전에 시상자로 참석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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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과 나란히 앉아 와인 2병 마셔 … 다음날 사과 시도"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기간 중 여성 인턴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해명을 뒤집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구체적인 성추행 시점과 두 차례 성추행을 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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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복통’ 다시보는 ‘2009많이본기사’
1.CCTV 촬영 된 '내 집에 숨어 사는 여자' 섬뜩 2.日신문사 안도 미키 '굴욕 사진'에 시끌 3.노 전대통령 모셨던 경호관, 알고보니 4.박명수, 무도 그만두려… 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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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에 “가슴 보여줘” 문자 97회…사이버 스토킹 4년 새 3배로 급증
여대생 이모(25)씨는 지난달 10일 e-메일을 열어보곤 깜짝 놀랐다. “당신의 나체 사진을 인터넷에 뿌리겠다”는 내용 때문이었다. 정체불명의 네티즌은 “300만원을 달라”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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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보존회장 피살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보존회장 김재학(81·사진)씨가 26일 오후 6시15분쯤 경북 구미 상모동의 박 전 대통령 생가 마당에서 20대 청년이 휘두른 흉기에 머리 등을 맞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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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 패러디' 수사 논란
경찰이 '대통령 저격 패러디'수사에 나서 정치 패러디의 한계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한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진 대통령 저격 패러디에 대한 수사에 착